[성경교리비교 <91>] 요한계시록 2장에 등장하는 여자 이세벨은 누구인가
[성경교리비교 <91>] 요한계시록 2장에 등장하는 여자 이세벨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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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인류에게 가장 많이 보급된 베스트셀러지만 완독률이 가장 낮은 책으로도 꼽힌다. ‘천국과 구원의 길’이 제시된 신서(神書)이자 언약서로 일컬어지는 성경은 신학자마다 해석이 달라 그 뜻을 알기 어렵다. 각기 다른 해석은 교단분열과 이단시비의 빌미가 되면서 교단끼리 배타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 원인이 돼 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예배가 활성화되면서 교인들 스스로 다양한 교회 설교를 비교해 보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본지는 이런 흐름에 맞춰 편견 없이 성경의 교리를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온라인에 공개된 설교 및 성경 강해 영상 중 기성교단과 코로나19 이후 관심이 증폭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교리를 주제별로 비교 정리했다. 해당 교단 관계자의 성경 해석을 최대한 가감없이 정리했으며 옳고 그름의 판단은 독자들에게 맡긴다.

(출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천지일보 2021.9.14
(출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천지일보 2021.9.14

구약 때 이세벨 빙자한 여자

계시록 성취 때 거짓 목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계시록은 신약 성경을 종합한 예언서(계 1:3, 계 22:7, 10, 18~19)이다. 계시록 전장에 예언의 말씀이라고 다섯 번이나 강조했다.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지 말라고도 명시하고 있다. 예수님은 일곱 교회 종들과 교회들에게 여자 이세벨과 싸워 이기라고 당부하셨다(계 2:26~29).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인명, 지명, 국명은 구약과 초림 때 있었던 것을 빙자해 비유로 하신 말씀이다(호 12:10, 계 11:8).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천국비밀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비밀에 대해 때가 되면 밝히 일러준다고 하셨고, 오늘날 신천지 약속의 목자를 통해 천국비밀을 밝히 일러주고 계신다.

(출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천지일보 2021.9.14
(출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천지일보 2021.9.14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여자는 아내, 신부, 음녀, 이세벨 등이 있다. 여자라는 단어도 여러 번 등장한다. 본문의 여자 이세벨은 비유한 영적인 여자로 남편으로부터 씨를 받아 자녀를 생육하는 육적인 여자를 빗대어 성령으로부터 말씀의 씨를 받아 성도들을 생육하는 목자를 여자로 비유한 것이다. 그러나 본문의 이 여자는 자칭 선지자라고 했으니, 사단 소속의 거짓 목자를 뜻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2장의 두아디라교회는 2000년 전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 중 하나의 지명을 빙자한 것이다. 그 교회는 이미 다 무너지고 현재는 흔적만 남아 있다. 그곳에서는 요한계시록의 사건이 나타난 적도 없다. 단지 그 당시의 인명과 지명을 빙자해 주 재림 때 요한계시록 성취의 시작을 알리는 일곱 금 촛대 교회와 일곱 사자인 일곱 별이 출현할 것을 알린 비밀이었다. 그곳은 예수님 초림의 시작이었던 세례 요한의 등불 역사와 같이 재림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하나님 앞에서 언약하고 예언대로 출현한 장막 곧 하늘이다. 그곳에서는 순리에 따라 출현하는 네 존재가 있다.

(출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천지일보 2021.9.14
(출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천지일보 2021.9.14

첫째는 예수님, 둘째는 예수님의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 셋째는 니골라당과 그 우두머리인 여자 이세벨, 넷째는 그들과 싸워 이기는 새 요한 곧 이긴 자이다. 그 중 일곱 별이 언약을 배도하므로 사단 소속인 니골라당이 하늘 장막에 침노해 그 교회의 목자와 성도들에게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고 사단과 행음하게 하는 멸망의 사건이 있게 된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그 사건의 현장에 있었던 한 목자를 택해 배도한 일곱 사자에게 회개하고 대적과 싸워 이기면 복을 주겠다는 대언의 편지를 전해주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끝까지 회개치 않음으로 사단의 목자에게 처참한 멸망을 받게 된다. 요한계시록 1장과 2장, 3장, 12장, 13장의 사건이 성취되는 장소는 동일하게 일곱 금 촛대와 일곱 별이 역사하는 하늘 장막이다.

요한계시록 2장의 여자 이세벨과 사단 니골라당을 13장과 12장에서는 용의 무리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이라 했으며, 17장에서는 음녀가 타고 있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이라고 했다.

(출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천지일보 2021.9.14
(출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천지일보 2021.9.14

표현은 다르지만 그들은 다 같은 존재이며, 요한계시록에 출현하는 멸망자요, 용 소속의 머리 된 거짓 목자를 의미한다. 그들이 요한계시록 2·3장의 길 예비 일곱 금 촛대 장막을 침노한 니골라당이며, 그 중 우두머리가 여자 이세벨의 실체이다. 이 음녀는 요한계시록 14장의 여자와 동일한 존재이며, 이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않고 정절을 지킨 처음 익은 열매가 시온산 14만 4000이다.

구약의 이세벨과 같이 오늘날의 비유한 음녀 이세벨은 거짓 목자로서 길 예비 일곱 금 촛대 장막에 들어와 목자와 성도들에게 행음하게 하고 영적 우상의 제물인 비진리를 먹여 그들의 영혼을 죽게 했다.

그때 현장에서 예수님께 지시 받은 약속의 목자는 요한계시록 2, 3, 12, 13장에 나타난 배도자와 멸망자와 구원자의 실체를 보고 듣고 알아 증거하고 있다. 특히 용의 무리 바벨론 교단인 음녀와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을 어린 양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 싸워 이기심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새 나라 새 민족인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를 창조하셨다. 이곳이 바로 오늘날 예수님의 사자인 약속의 목자를 통해 창설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다.

정리하면 요한계시록 2장에 등장하는 여자 이세벨은 구약 시대 이세벨을 빙자해 비유한 여자로서 계시록 성취 때 이세벨처럼 행동하는 마귀 소속의 거짓목자를 가리킨다. 이는 요한계시록의 모든 사건을 현장에서 보고 들은 신천지의 약속의 목자만이 증거할 수 있다. 본 것도 들은 것도 없이 말하는 것은 자의적인 해석이며 마귀가 주는 음행의 포도주가 된다.

 

두아디라교회 감독의

아내 위치에 있는 여인 곧 사모

기성교단 장로교단 A목사

 이세벨은 아합(왕)의 철저한 영향권자였다. 모든 조종을 뒤에서 한다. 이세벨은 아합의 아내에 불과하다. 이방 여자이다. 그런데 실질적인 권력은 이세벨이 갖고 있었다. 그런데 그게 어디에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인가.

두아디라 교회 안에서 만들어지고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신학자들의 종합적인 견해가 뭐냐 하면 이것은 틀림없이 두아디라교회 감독의 담임목사의 아내의 위치에 있는 여인이었을 것이라는 해석이다. 그러니까 담임목사의 무엇인가. 사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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