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오른쪽)가 14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38차 시도대표회의에 참석해 조영훈 회장에게 ‘빠르미 쌀’을 방문 기념품으로 전달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9.14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오른쪽)가 14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38차 시도대표회의에 참석해 조영훈 회장에게 ‘빠르미 쌀’을 방문 기념품으로 전달하고 있다. 

‘빠르미 쌀’은 충남도가 개발한 쌀 품종으로 국내 유일 이기작이 가능하다. 향후 일반에 본격 보급하면 기후변화 시대 식량위기 대응과 국내 식량자급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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