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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추석 명절을 일주일 앞둔 14일 서울 종로 5가 광장시장 일대 도로에 주·정차 허용을 알리는 안내 현수막이 걸려 있다. 서울시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전통시장 93곳의 주변 도로에서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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