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예루살렘=신화/뉴시스]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중앙 버스 정류소 근처에서 칼부림이 발생해 경찰과 구조대가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 이스라엘 경찰은 중앙 버스 정류장 인근에서 팔레스타인 청소년이 휘두른 흉기에 이스라엘인 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