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곡성=김도은 기자] 13일 전남 곡성군 청사에 선선한 가을을 맞이해 꽃무릇이 화사하게 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붉은 상사화라고 불리기도 하는 꽃무릇은 가을에 꽃이 피고 진 후 잎이 나오기 시작해‘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천지일보 2021.9.13
 

[천지일보 곡성=김도은 기자] 13일 전남 곡성군 청사에 선선한 가을을 맞이해 꽃무릇이 화사하게 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붉은 상사화라고 불리기도 하는 꽃무릇은 가을에 꽃이 피고 진 후 잎이 나오기 시작해‘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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