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접종 2만 1645명↑ 누적 3315만 2722명… 접종률 64.6%
1차접종 2만 1645명↑ 누적 3315만 2722명… 접종률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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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만 55세~59세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 접수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7.26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 접수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7.26

2차접종 2만 5443명↑

누적 2006만 1878명

접종 완료자 39.1%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한 차례 이상 맞은 사람의 비율이 60%를 넘어선 가운데 12일 하루 2만여명이 1차 접종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하루 신규 1차 접종자는 2만 1645명이다. 신규 1차 접종자는 평일인 지난 10일 65만 79명이었으나, 토요일인 전날에는 절반 수준인 32만 6756명으로 감소했다.

신규 1차 접종자 2만 1645명 중 1만 4755명이 화이자 백신, 3976명이 모더나 백신, 2914명이 얀센 백신 접종을 맞았다.

누적 1차 접종 완료자는 전날까지 총 3315만 2722명(얀센백신은 1·2차 누적 접종 모두 반영)이다. 이 중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1793만 7322명,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가 1109만 3386명, 모더나 백신 접종자가 278만 5153명, 얀센 백신 접종자가 133만 6861명이다. 전 국민(5134만 9116명) 대비 1차 접종률은 약 64.6%다.

신규 2차 접종자는 2만 5443명이다. 백신별로는 1회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을 제외하고, 화이자 백신이 1만 6801명, 모더나 백신은 5719명,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9명이다. 다만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완료자로 집계된 9명 중 2명은 1차 때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뒤 2차 접종을 화이자로 교차 접종했다.

백신별 접종 현황. (제공: 질병관리청) ⓒ천지일보 2021.9.13
백신별 접종 현황. (제공: 질병관리청) ⓒ천지일보 2021.9.13

누적 2차 접종 완료자는 2006만 1878명이다. 전 국민 대비 2차 접종률은 약 39.1%다.

이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 1030만 8920명(교차 접종 157만 7491명 포함),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756만 724명, 모더나 백신 접종자 85만 5373명이고 나머지는 얀센 백신 접종자다.

화이자 백신 전체 접종자 2730만 3586명의 65.7%가 1차 접종을 완료했고, 2차 접종률은 27.7%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 1186만 810명의 접종률은 1차 93.5%, 2차 86.9%다. 모더나 백신 접종자 498만 2978명의 접종률은 1차 55.9%, 2차 17.2%다.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4가지 백신으로 예방접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1차례 접종으로 마치는 얀센을 제외한 나머지 3가지 백신 모두 2차례 접종까지 마쳐야 한다.

접종간격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1∼12주, 화이자 백신은 3주, 모더나 백신은 4주다. 다만 추진단은 백신 공급 상황의 불확실성을 반영해 mRNA 백신(모더나·화이자)의 접종 간격을 한시적으로 6주까지 연장해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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