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평화순방<30>16차 유엔본부·LA] 뉴욕 유엔 본부서도 ‘평화의 결실’… 세계인 하나로 모아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평화순방<30>16차 유엔본부·LA] 뉴욕 유엔 본부서도 ‘평화의 결실’… 세계인 하나로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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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는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이라는 평화의 답을 제시하며 획기적인 평화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6.25 참전용사이기도 한 그는 “전쟁 없는 평화 세계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며 지구촌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평화운동에 동참시키고 있다. “평화, 하면 된다”는 메시지로 지구촌에 감동과 희망을 선사한 한국인 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의 평화순방을 1차부터 31차까지 재조명한다.

2014년 12월 4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평화회의에서 이만희 대표(작은 사진)가 평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9.13
2014년 12월 4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평화회의에서 이만희 대표(작은 사진)가 평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9.13

기획연재|다시보는 16차 유엔본부·LA

李대표, 뉴욕 유엔본부 평화회의 초청돼 연설, 참석인사들 기립박수

유엔 총회 대변인, 李대표 행보 동행

유엔 각국대사들, 손잡고 평화의 노래

고등법원장 “하늘 대법관 돼 달라”

텔레아메리카, 개국 첫방송 출연 제의

2014년 12월 5일 데이비드 웨슬리 LA카운티 고등법장이 HWPL의 자문위원으로 추대된 이후 이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9.13
2014년 12월 5일 데이비드 웨슬리 LA카운티 고등법장이 HWPL의 자문위원으로 추대된 이후 이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9.13

“이만희 대표님의 평화활동에 함께하게 돼 영광입니다. 저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주십시오.” - 데이비드 웨슬리 LA카운티 고등법원장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이만희 대표가 가는 곳마다 평화의 실질적인 결과들이 나타났다. 2014년 12월 3~15일 미국과 인도를 방문한 16차 평화순방에서도 세계인을 하나로 모으는 이 대표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

이번 순방에선 엄숙하고 고상한 유엔 회의장에서 행사 참석자들 모두가 손에 손을 잡고 평화를 염원하는 노래를 부르는 진풍경이 펼쳐지는가하면,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LA카운티 고등법원에서 법원장이 직접 이 대표를 판사석으로 안내하며 평화를 이루는 ‘하늘 대법관’이 돼 달라고 부탁하는 일도 벌어졌다.

16차 평화순방 주요일정. ⓒ천지일보 2021.9.13
16차 평화순방 주요일정. ⓒ천지일보 2021.9.13

16차 평화순방의 시작점은 2014년 12월 3일 뉴욕 중심부에 위치한 유엔 본부였다. 대한민국에서 온 평화의 사자를 마중 나온 인물은 ‘장 빅터 콜로’ 제69회 유엔총회 대변인이었다. 그는 제64회, 65회, 69회 유엔총회 대변인이며, 카메론 출신으로 안전보장이사회 대변인을 역임했다. 또한 그는 2006년 콩고민주공화국의 정의와 평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제평화상을 수상한 인물이기도 하다.

이 대표는 유엔에서 활동하는 그에게 HWPL이 지구촌 전쟁종식을 위한 국제법 제정을 촉구하며 세계 곳곳에서 일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장 빅터 콜로 대변인은 이 대표의 행보에 놀라움을 표하며 “이 대표의 비전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전하는 모든 말씀에 나도 동행하겠다”고 했다. 이어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에 동의한다는 문서에 서명하면서 ‘평화 행보에 동행하겠다’는 다짐을 곧바로 실행에 옮겼다.

2014년 12월 3일 뉴욕 중심부에 위치한 유엔 본부에서 이 대표가 장 빅터 콜로 제69회 유엔총회 대변인에게 HWPL뱃지를 달아주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9.13
2014년 12월 3일 뉴욕 중심부에 위치한 유엔 본부에서 이 대표가 장 빅터 콜로 제69회 유엔총회 대변인에게 HWPL뱃지를 달아주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9.13

◆유엔 회의 참석자들 HWPL 평화협약서 작성

이 대표는 12월 4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평화회의에 주요 연설자로 초청을 받았다. 이 자리에는 7개국의 유엔대사와 16개 미디어, 종교인, 법조인, 각종 평화단체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선 ‘들로이스 블레이클리’ 유엔 친선대사(할렘 공동체 대표)와 ‘판나 샤’ 박사(유엔 산하 샨티 펀드 이사)가 연설을 통해 평화 만국회의에서 느낀 감동을 생생하게 전했다.

유엔 본부 전경.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9.13
유엔 본부 전경.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9.13

이어 이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평화의 일을 시작할 때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사상도 초월했다”며 “평화를 이루려면 이룰 수 있는 답이 있어야 한다. 나는 전쟁을 종식 짓고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을 가지고 출발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내가 배부르고 잘 사니까 저 전란에 죽어가는 사람과 나는 상관없다’라고 생각하는가”라고 반문하며 “평화의 세계는 우리가 다 같은 마음으로 이룬다면 분명히 된다. 하면 되는 것을 안 하니까 안 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참석자들은 기립박수를 보내며 이 대표의 평화 메시지에 동의를 표했다. 또한 참석자 전원은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을 촉구하는 HWPL의 평화협약서에 서명했다. 행사장에선 참석자 모두가 손에 손을 잡고 평화를 염원하는 노래를 부르는 진풍경도 펼쳐졌다.

이에 대해 유엔 관계자들은 “엄숙하고 고상한 유엔 회의장에서 이런 광경은 처음 보는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는 모든 벽을 뛰어넘어 지구촌의 화합을 이끌어낸 이 대표의 평화행보에 길이 남는 또 하나의 역사가 됐다.

2014년 12월 4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평화회의에서 이 대표의 연설이 진행되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경청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9.13
2014년 12월 4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평화회의에서 이 대표의 연설이 진행되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경청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9.13

◆국제단체 ‘샹티 펀드’ 이 대표에 평화상 수여

유엔 평화 회의 이후 이 대표는 12월 4일 트럼프 월드 타워에서 현지 언론들과의 연속적인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이후 유엔 평화회의에서 만났던 ‘판나 샤’ 박사가 이끌고 있는 샹티 펀드에서는 이 대표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가져왔다. 샹티 펀드는 1993년 인도 지진 복구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롱아일랜드 125개 학교에 교육지원을 시행하고 있는 단체다. 이들은 평화와 사회계몽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샹티 펀드는 만국회의 현장을 상세히 담은 홍보 책자를 자발적으로 제작해 선물로 만들었을 뿐 아니라 이 대표에게 평화상도 수여했다. 상장에는 ‘당신의 끊임없는 헌신이 대한민국과 세계에서 국가 민족 종교와 사람 사이에 평화로운 공존을 촉진합니다’라고 적혀있었다.

2014년 12월 4일 미국 뉴욕 트럼프 월드 타워에서 현지 언론들과의 연속적인 인터뷰가 진행된 가운데 구르차란지트 싱 람바 PTC NEWS 제작담당자가 이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9.13
2014년 12월 4일 미국 뉴욕 트럼프 월드 타워에서 현지 언론들과의 연속적인 인터뷰가 진행된 가운데 구르차란지트 싱 람바 PTC NEWS 제작담당자가 이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9.13

◆LA카운티 고등법원장 “평화행보 동참, 영광”

뉴욕 일정을 성황리에 마친 이 대표는 또 하나의 평화 결실을 맺기 위해 2014년 12월 5일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HWPL의 활발한 평화운동으로 종교인들이 화합의 손을 잡았던 도시 LA에 도착한 이 대표는 공항에서부터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미국에서 가장 큰 LA카운티 고등법원으로 이동했다.

LA카운티 고등법원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내에 있는 상급 법원기관으로, 단일 통합법정으로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고등법원은 캘리포니아 주 내에 47개의 법원을 운영하고 있고, 연간 약 270만건에 달하는 사건을 다루고 있다.

2014년 12월 5일 데이비드 웨슬리 LA카운티 고등법장이 자신의 법정을 열어 이 대표를 판사석으로 안내한 후 커다란 판사봉을 건네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9.13
2014년 12월 5일 데이비드 웨슬리 LA카운티 고등법장이 자신의 법정을 열어 이 대표를 판사석으로 안내한 후 커다란 판사봉을 건네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9.13

고등법원의 법원장인 데이비드 웨슬리는 법원 입구까지 이 대표를 맞으러 나왔다. 그는 직접 법원 내부를 안내하며 친절히 소개했다. 또한 LA 도심이 한눈에 들어오는 옥상도 공개했다. 고등법원 출입 자체가 어려운 일반인에게 옥상을 개방하고 촬영을 허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표를 위한 호의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자신의 법정을 열어 이 대표를 판사석으로 안내한 후 커다란 판사봉을 주면서 그에게 지구촌의 전쟁종식을 이루는 ‘하늘 대법관’이 돼 달라고 부탁했다.

이 대표의 평화사상과 업적은 데이비드 법원장의 마음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 대표는 “지구촌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이뤄 후대에 유산으로 남겨줘야 하는 일은 이 시대에 태어난 사람들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대화 말미에 이 대표는 데이비드 법원장에게 HWPL의 자문위원으로 추대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 대표의 제의를 크게 기뻐한 대법원장은 “영광입니다”라고 답하며, 그 자리에서 위촉장을 수령했다. 또한 그는 “저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달라”고 말했다.

2014년 12월 5일 캘리포니아 주에 개국한 텔레아메리카 방송국 대표인 빅토르 로살레스가 이 대표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9.13
2014년 12월 5일 캘리포니아 주에 개국한 텔레아메리카 방송국 대표인 빅토르 로살레스가 이 대표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9.13

◆텔레아메리카 대표 “HWPL 소식 전할 것”

2014년 12월 5일 캘리포니아 주에 개국한 텔레아메리카 방송국에선 개국기념 첫 방송 출연을 이 대표에게 부탁해왔다. 평화 만국회의에 참석했던 르우벤 마타 작가를 통해 모든 이야기를 전해들은 방송국 대표는 방송국과 관련된 사진이 걸려 있어야 할 자리에 평화 만국회의 현장 사진들로 가득 채워놓았다.

빅토르 로살레스 텔레아메리카 대표(앵커)는 “여기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대표님의 방문은 저의 기쁨”이라며 “이곳은 대표님의 TV채널이다. 여기를 HWPL 사무실로 쓰셔도 된다. 대표님 단체 발전을 위해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기쁘게 돕겠다”고 했다.

방송 이후 이 대표는 평화 메시지로 새롭게 시작한 이곳을 ‘평화 방송국’이라고 호칭했다. 또한 로살레스 대표를 HWPL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로살레스 대표는 “오늘부터 텔레아메리카는 대표님 단체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이 대표님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우리 방송국을 통해 나가게 할 것이다. 이를 통해 평화가 속히 이뤄지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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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 2021-09-13 09:25:28
이런 업적을 나몰라라 하는 우리나라는 어떤 나라일까? 대단하네요. 한국에 외국 총리만 내방해도 방송사마다 1면 장식하는데 세계평화를 이루겠다고 실행으로 옮긴 단체는 언급도 없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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