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추석 선물세트_시그니엘 부산_마투살렘(Mathusalem). (제공: 롯데호텔) ⓒ천지일보 2021.9.12
롯데호텔 추석 선물세트_시그니엘 부산_마투살렘(Mathusalem). (제공: 롯데호텔) ⓒ천지일보 2021.9.12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조금 더 특별한 고가의 선물을 고려한다면 롯데호텔 선물을 추천한다. 롯데호텔은 대표적인 추석 선물세트로 손꼽히는 정육 세트와 홈술, 홈파티 인기로 판매가 급증한 와인과 위스키 등의 품목을 대폭 늘려 준비했다.

시그니엘 부산에서는 최초로 최상의 코냑이라는 위상을 가진 루이 13세 6리터 ‘마투살렘’을 선보인다. 시그니엘 추석 선물세트 중 역대 최고가인 2억원 상당의 마투살렘 디캔터는 20명의 거장 크리스탈 장인들에 의해 매년 50병씩만 제조되어 높은 희소성과 상징성을 지녔다. 제품은 주문 완료 후 약 한 달 뒤에 수령 가능하다.

시그니엘 서울과 시그니엘 부산에서는 시그니엘에서만 만날 수 있는 품격 있는 커피 선물세트▲시그니엘 79(4만 5000원)와 ▲시그니엘 123 블렌드 커피(4만 5000원) ▲시그니엘 디퓨저(8만 8000원) 등을 판매한다.

그런가 하면 롯데호텔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는 정육과 주류 세트를 보강했다. ▲횡성 명품 한우(35만원부터) ▲전통 섶장 굴비 세트(30만원부터) ▲자연송이 장아찌(15만원부터)와 다양한 가격대의 ‘와인 세트’ 등 받는 분의 연령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롯데호텔 부산과 롯데호텔 울산에서는 ▲명품 한우 세트(25만원부터) ▲청도 명감 혼합 세트(15만원부터) ▲상황버섯세트(9만원부터) 등 맛과 건강을 모두 전할 수 있는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롯데호텔 제주는 ▲제주 명품 한우(36만원) ▲제주 흑돼지 삼겹살과 목살(26만원) ▲은갈치와 옥돔 세트(25만원) 등 제주의 향취를 고스란히 담은 제품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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