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 에센스’ 송혜교 모델 광고 이미지. (제공: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 에센스’ 송혜교 모델 광고 이미지. (제공: 아모레퍼시픽)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명절을 맞아 품격 있는 명절세트로 소중한 이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기원하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선물을 선보인다.

먼저 ‘명작수 패밀리 세트(20g×150앰플, 150일분, 68만원대)’는 인삼의 뿌리부터 열매까지 모두 담겼으며 식약처에서 5대 기능성(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도움)을 인정받은 프리미엄 홍삼 앰플이다.

명작수는 단시간 내 높은 압력을 가해 홍삼의 유효성분을 극대화해 추출하는 아모레퍼시픽만의 가공기술인 ‘천삼화 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첨가물이 사용되지 않아 홍삼의 쓴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즐길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기능성 인정을 받은 건강기능식품 콜라겐으로 구성된 ‘슈퍼콜라겐 에센스 시그니처 에디션(25㎖×10앰플, 20일분, 6만 5000원대)’은 2박스로 이뤄졌다.

주원료인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드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탄력, 보습, 거칠기 개선 기능 등이 확인됐으며 최근에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도 인정받았다.

명절을 맞아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출시된 슈퍼콜라겐 에센스 시그니처 에디션은 이너뷰티 관리가 필요한 소중한 분들에게 선물하기 제격이다.

유기농 녹차에서 유래한 특허균주가 편안한 장 건강 리듬을 찾아주는 복합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인 ‘녹차에서 온 유산균’은 ‘스페셜 기프트 세트(1g×60포, 120일분, 5만 6000원대)’로 구성됐다.

장 환경을 고려해 함유된 6종의 유산균 중 아모레퍼시픽 녹차유산균 연구센터에서 개발된 독점 특허균주 녹차유래유산균 GTB1은 그 생존력과 장부착력에 대해 SCI급 저널에도 게재됐으며 안전성도 미국식품의약국 FDA NDI에 등재된 바 있다. 입에 닿자마자 부드럽게 잘 녹는 스노우 파우더 제형의 상큼한 청포도 맛으로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해 누구에게나 선물하기 좋다.

바이탈뷰티 명절 세트는 아모레 카운슬러와 아모레퍼시픽몰,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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