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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뉴시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참석하는 국제 성체 대회의 최종 미사 전날인 11일 한 여성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진행하는 수만명의 행렬에 합류하기 전 촛불을 들고 있다. 교황은 지난 7월 장 수술을 받은 후 헝가리와 슬로바키아를 1박 4일 일정으로 방문한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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