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김인우 기자] 국민의힘은 오늘(10일) 오후 2시 ‘대선 후보 공개면접’을 진행합니다.

대선후보들은 주어진 22분간 면접관들에게 질의를 받을 예정입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김준일 뉴스톱 대표, 박선영 동국대 법대 교수가 ‘국민 면접관’으로 참여하고 사회는 신율 명지대 교수가 맡습니다.

오늘(10일) 면접은 추첨에 따라 황교안, 윤석열, 박진, 안상수, 하태경, 원희룡 후보 순으로 면접에 나섭니다.

천지TV는 국민의힘 ‘국민 시그널 면접’을 연결해 생방송으로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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