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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사치 갤러리에서 네오 QLED를 활용한 8K 영상 작품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각 예술가로 유명한 마이클 머피와 함께 나선형으로 설치된 11대의 네오 QLED 8K TV와 Q950A 사운드바를 통해 크로아티아 비오코보 스카이워크에서 일렉트로닉 듀오 고르곤시티가 공연하는 모습과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운 자연을 8K 영상에 담아낸 작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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