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오후 9시 코로나19 확진자·위드 코로나·내일 1900명대 예상·고발 사주 의혹 수사 돌입·14호 태풍 ‘찬투’·수도권 확산 증가 추세·전략무기 없는 北열병식·신규 확진자 6번째 최다치
[천지일보 이슈종합]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오후 9시 코로나19 확진자·위드 코로나·내일 1900명대 예상·고발 사주 의혹 수사 돌입·14호 태풍 ‘찬투’·수도권 확산 증가 추세·전략무기 없는 北열병식·신규 확진자 6번째 최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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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예비후보가 9일 오후 강원 춘천시 강원도당에서 열린 언론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제공: 윤석열 캠프) ⓒ천지일보 2021.9.9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예비후보가 9일 오후 강원 춘천시 강원도당에서 열린 언론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제공: 윤석열 캠프) ⓒ천지일보 2021.9.9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총장일 때, 검찰이 야당에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제보자라고 밝힌 A씨가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대검에 고발장을 접수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9일에도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쏟아졌다. 미국 CNN방송과 뉴욕타임스(NYT), 로이터통신 등이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와 더불어 방역과 일상생활을 병행하는 이른바 ‘위드 코로나’ 전환 도입 검토를 조명했다. 이 외에도 본지는 9일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나타나… “김웅이 대검에 고발장 점수하라고 해”☞(원문보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총장일 때, 검찰이 야당에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제보자라고 밝힌 A씨가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대검에 고발장을 접수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오후 9시까지 코로나 신규확진 1765명… 내일 1900명 안팎 예상☞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9일에도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쏟아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9일 오후 9시까지 최소 1756명으로 집계됐다.

◆외신들도 한국 ‘위드 코로나’ 관심… “확진자 많아 우려”☞

미국 CNN방송과 뉴욕타임스(NYT), 로이터통신 등이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와 더불어 방역과 일상생활을 병행하는 이른바 ‘위드 코로나’ 전환 도입 검토를 조명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49명으로 집계된 9일 오후 서울 관악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소독 시간이 끝나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 2021.9.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49명으로 집계된 9일 오후 서울 관악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소독 시간이 끝나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 2021.9.9

◆오후 6시까지 코로나 신규확진 1557명… 내일 1900명대 예상☞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9일에도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쏟아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557명으로 집계됐다.

◆실체 없는 고발 사주 의혹 전방위 수사 돌입… 野, ‘공작 정치’ 프레임 반격☞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검찰, 경찰 등이 혐의에 따라 동시다발적으로 수사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4호 태풍 ‘찬투’ 초강력으로 발달… 14~15일 우리나라 영향”☞

오는 14~15일 제14호 태풍 ‘찬투’가 물폭탄을 몰고 올 가능성이 높아 철저한 사전대비가 필요하다. 태풍은 9일 오후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투가 중심에 눈이 뚜렷하고 원형을 잘 갖춘 아주 강한 태풍으로 발달했다. 이날 오후 915h㎩(헥토파스칼), 중심풍속은 초속 55m 수준의 초강력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49명으로 집계된 9일 오후 서울 관악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소독 시간이 끝나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 2021.9.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49명으로 집계된 9일 오후 서울 관악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소독 시간이 끝나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 2021.9.9

◆정부 “수도권 확산 증가추세… 방심하면 큰 유행 가능성”☞

최근 수도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다. 9일 0시 기준 전체 지역 확진자 수 2018명 중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407명(서울 660명, 경기 639명, 인천 108명)으로 역대 3번째로 많이 발생했다.

◆[정치in] 전략무기 없는 北열병식… 靑 “정밀 분석 중”☞

북한이 정권수립 기념일(9‧9절) 73주년을 맞아 9일 자정에 우리 쪽의 예비군격인 노농적위군과 경찰격인 사회안전무력의 열병식을 진행했다. 북한의 ‘비정규군’이 참가한 이번 열병식은 제재에 따른 경제난과 자연재해, 방역 문제 등 삼중고 속 새 전략무기 공개를 통한 군의 위력 과시보다는 내부 결속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신규확진 2049명, 이틀째 2천명대… 6번째 최다치(종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9일 신규 확진자 수는 20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049명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26만 7470명(해외유입 1만 383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에 비해 1명 감소하면서 이틀 연속 2000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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