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2020년 2월 26일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 8일 일일 최다 규모인 76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오세현 아산시장이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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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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