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시스] 2020 도쿄패럴림픽에 참가해 9회 연속 금메달을 따낸 보치아 대표 정호원 선수를 필두로 패럴림픽 선수단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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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2020 도쿄패럴림픽에 참가해 9회 연속 금메달을 따낸 보치아 대표 정호원 선수를 필두로 패럴림픽 선수단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