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보치아 국가대표 최예진, 정호원, 김한수(왼쪽부터)와 파트너들이 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패럴림픽 보치아 페어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환호하고 있다. 2021.09.04

[도쿄(일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보치아 국가대표 최예진, 정호원, 김한수(왼쪽부터)와 파트너들이 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패럴림픽 보치아 페어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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