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조혜리 기자] 신세계백화점과 레스케이프가 추석을 맞이해 강아지 전용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프랑스 루이 16세 시대, 마리 앙투아네트가 사용한 반려견 집을 재현한 ‘레스케이프 펫 스위트(420만원)’와 벨기에산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레스케이프 펫 소파(65만원)’를 소개한다.
레스케이프 펫 스위트는 녹색, 황색 등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볼 수 있는 인테리어 장식을 반영했으며 고객 개인의 인테리어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주문제작 방식으로 판매된다.
펫 소파의 경우 못이나 접착제 사용 없이 한옥 건축방식인 원목 짜맞춤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가장 대중적인 중소형 반려견에게 맞는 사이즈로 제작됐다. 색상은 다홍빛 레드와 스틸 블루 컬러 두 가지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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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리 기자
mooksung@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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