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고객이 ‘제로그램’ 상품을 구경하고 있다. (제공: 롯데백화점)
31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고객이 ‘제로그램’ 상품을 구경하고 있다. (제공: 롯데백화점)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롯데백화점 노원점이 친환경 캠핑 브랜드 ‘제로그램’을 입점시키며 캠핑 컨텐츠를 강화했다.

‘제로그램’은 런칭 10주년을 맞이해 제주산호 돔 텐트와 핵사 타프 시리즈를 출시했다. 특히 이번 상품은 제주 바다의 산호숲을 모티브로 했으며 리싸이클 소재를 활용한다. 롯데백화점 노원점은 수입 아웃도어 주요 3대 브랜드인 파타고니아, 아크테릭스, 피엘라벤 등을 입점시키며 캠핑족을 위한 브랜드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