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배움터. (제공: 도매꾹도매매교육센터)
디지털배움터. (제공: 도매꾹도매매교육센터)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B2B 온라인 유통 플랫폼 도매꾹·도매매 전문셀러 양성 교육기관 ‘도매꾹도매매교육센터’가 정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의 서울시 디지털 배움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도매꾹도매매교육센터’는 서울 시민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평일 저녁에는 ‘온라인 쇼핑몰 창업스쿨’ 교육을 운영해 온라인 창업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하병록 크루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그동안 온라인 창업에 관심이 있었지만 교육을 받을 여건이 마땅치 않았던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보다 질 좋은 교육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