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황해연 기자] 롯데제과가 건강식품 브랜드 ‘헬스원’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유연석을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최근 약 250억원의 누적 매출액을 기록한 프랑스산 프리미엄 초유 제품 ‘초유프로틴 365’를 앞세우며 헬스원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함이다.
헬스원은 부드럽고 선하면서 신뢰감 가는 유연석의 이미지가 헬스원이 추구하는 이미지를 어필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헬스원은 추후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유연석을 내세워 향후 출시될 다양한 제품 패키지에 활용하거나 각종 SNS를 통해 소식을 전하는 등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헬스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헬스원은 소비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황해연 기자
hwang298@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롯데제과, 지역 상생 ‘녹차크림단팥빵’ 출시
- 롯데제과 ‘오잉포차 꾸이오잉칩’ 출시 2달여만에 150만봉 판매 돌파
- [#신상이오] 롯데제과 ‘쌀로새 진짜새우’ 출시 外 매일유업, 하이트진로, 홈플러스, 이마트
- 9월에도 오른다… 라면까지 먹거리 ‘가격’ 줄줄이 인상
- 롯데제과, '거꾸로 수박바‘ 판매 채널 확대
- 롯데제과, 9월부터 과자 11종 ‘가격’ 평균 12.2%↑
- 롯데제과 ‘나뚜루’ 신제품 2종 선봬
- 롯데그룹, 한샘 인수 나서나… “관심 갖고 논의”
- 롯데제과 나뚜루 ‘마이케이크하우스 바이 나뚜루’ 오픈
- 롯데제과, 칙촉 시크릿 1000만봉 판매 돌파… “1초에 약1.3봉식 팔려”
- 롯데 초코파이, 인도 최대 명절 앞두고 현지 마케팅 박차
- 롯데제과, BTS 브로마이드 증정 이벤트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