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모리스, ‘히츠’ 생산하는 양산공장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
필립모리스, ‘히츠’ 생산하는 양산공장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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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전경. (제공: 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전경. (제공: 한국필립모리스)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한국필립모리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유일한 아이코스(IQOS) 전용 담배 히츠(HEETS) 생산기지인 양산공장이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31일 밝혔다.

KOLAS는 ▲국가표준제도의 확립 및 산업표준화제도 운영 ▲공산품의 안전 ▲품질 및 계량·측정에 관한 사항 ▲산업기반 기술 및 공업기술의 조사 ▲연구 개발 및 지원 ▲시험 ▲교정 ▲검사 ▲표준물질생산 ▲메디컬시험 ▲숙련도시험 인정제도의 운영 ▲표준화관련 국가간 또는 국제기구와의 협력 및 교류에 관한 사항 등의 업무를 관장하는 국가기술표준원 조직이다.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품질관리 연구소(QC lab)는 올해 상반기 히츠 제품의 무게, 길이, 두께와 같은 물리적 특성들을 측정하는 ‘물리성 검사’ 부문에 대해 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ISO/IEC 17025) 인정 범위 확대를 위한 심사를 받았다. 이어 한국인정기구 인정위원회의 최종심의를 거쳐 최근 ‘물리성 검사’ 부문에 대해서도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써 인정을 받았다.

양산공장은 지난 2019년 11월에는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궐련형 전자담배의 에어로졸 및 화학물질 측정 부문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공인시험기관 인정까지 더해져 한국필립모리스는 제품 생산의 기술적 능력과 품질경영 시스템으로 더욱 입지를 다졌으며 양산공장 실험실에서 도출되는 과학적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은 단계로 끌어올렸다.

양산공장 품질관리 연구소는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 양산공장에서 생산되는 모든 궐련형 전자담배의 철저한 품질 검사를 담당하고 있다. 히츠에서 생성되는 에어로졸 성분을 분석하고 히츠 제조에 사용되는 담뱃잎 성분, 히츠의 물리성 등을 검사한다.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이 내부적으로 정한 엄정한 조건을 만족해야만 제품 출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히츠 에어로졸 성분과 물리성에 대해서는 국제공인 인정을 받은 시험법을 사용해 생산품 배치(Batch)별로 랜덤 샘플링 검사를 진행한다.

양산공장의 에어로졸 포집법은 일반 궐련담배 연기분석에 사용하는 ISO 측정방식이 아닌, 극미량의 독성물질까지 확인이 가능한 캐나다 보건복지부에서 개발한 포집방식을 사용한다. 이렇게 히츠에서 생성되는 에어로졸을 포집한 후 총 7가지 물질(일산화탄소, 니코틴, 글리세린, 아크릴아마이드, 페놀, 트리아세틴, 멘톨)에 대한 성분 측정을 진행한다.

또한 물리성 검사 시 무게는 밀리그램(㎎), 길이와 두께는 밀리미터(㎜) 단위까지 측정을 실시해 편차와 측정값을 모두 고려해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 이와 함께 품질관리 연구소에서는 문제 제품이 발견될 경우 원인을 분석하고 제품 개선을 위한 지원도 이어가며, 소비자들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이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다른 대안이 없을 경우 흡연을 지속할 성인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성인 흡연자를 위한 궐련형 전자담배 연구와 생산에 양산공장의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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