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중랑천 계속 불어나… 동부간선도로 일부 통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중랑천 계속 불어나… 동부간선도로 일부 통제 사건·사고 입력 2011.07.27 09:43 기자명 박수란 기자 union@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27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서울 지역에 시간당 최고 30mm가 넘는 기습 폭우가 쏟아져 중랑천이 많이 불어나면서 인근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등이 물에 잠겼다. 현재 수위는 17.6m 정도이며, 수위가 높아지면서 동부간선도로 일부구간이 침수돼 어제 저녁부터 계속 통제되고 있는 상태다. 동부간선도로는 의정부 방향의 경우 성동교~월계1교 구간이, 서울 방향은 수락지하차도~성동교 사이 구간이 통제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박수란 기자 union@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27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서울 지역에 시간당 최고 30mm가 넘는 기습 폭우가 쏟아져 중랑천이 많이 불어나면서 인근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등이 물에 잠겼다. 현재 수위는 17.6m 정도이며, 수위가 높아지면서 동부간선도로 일부구간이 침수돼 어제 저녁부터 계속 통제되고 있는 상태다. 동부간선도로는 의정부 방향의 경우 성동교~월계1교 구간이, 서울 방향은 수락지하차도~성동교 사이 구간이 통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