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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맷 스터츠만(미국)이 27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양궁 남자 컴파운드 개인전에 출전해 경기 준비를 하고 있다. 선천적으로 양팔 없이 태어난 스터츠만은 2012년 런던 패럴림픽 은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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