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LG유플러스, CCTV 사업까지 노린다!
LG유플러스(U+)가 CCTV 전문기업 씨앤비텍과 함께 중소기업, 소호(SOHO, 무점포사업) 고객을 대상으로 ‘U+ 스마트CCTV’ 서비스를 제공한다. ‘U+ 스마트 CCTV’는 기존 CCTV 대비 10% 이상 저렴한 요금체계와 다양한 임대형 할부프로그램을 적용해 가격 부담을 줄였다. 또한 지능형 기능을 탑재해 내방객 수 확인이 가능하며 기존 PC‧스마트폰‧태블릿PC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을 할 수 있게 했다.

◆KT “이동 버스에서 와이브로 4G‧키봇 체험해 보세요”
KT가 서울, 대전, 대구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최신 IT기기와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올레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올레 팝업 스토어는 와이브로 4G 휴대전화와 태블릿PC, 에그 등 신규 단말기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올레 모바일 부스’와 올레TV, 키봇, 홈 허브 등 가정용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올레 홈 부스’로 이뤄졌다. 현장에서 바로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으며, KT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올레클럽’ 가입 및 고객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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