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현경 기자] 일본 이와테현 남부에서 23일 낮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23일 오후 1시 34분경 일본 동북부 이와테현 남부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이와테현을 지나는 일부 철도 운행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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