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연령 하향‧해군 여중사 성추행 사망‧사흘째 1900명대‧전국민 43.3% 1차 접종‧변형집회에 시민 불편‧병상 부족 문제 우려
[천지일보 이슈종합]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연령 하향‧해군 여중사 성추행 사망‧사흘째 1900명대‧전국민 43.3% 1차 접종‧변형집회에 시민 불편‧병상 부족 문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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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87명으로 집계된 12일 서울 도봉구보건소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8.12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87명으로 집계된 12일 서울 도봉구보건소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8.12

천지일보가 간추린 이슈종합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지속과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잔여백신의 폐기가 잇따르면서 정부가 만 30~49세 연령층도 AZ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게 했다. 4차 대유행의 돌파구일지 아니면 잔여백신만 처리할 궁여지책인지 주목된다. 지난 5월 숨진 공군 여부사관 성추행 사건 수사가 끝나기도 전에 해군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또 발생하자 군 당국의 안이한 대처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외에도 이날 이슈를 모아봤다.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연령 하향, 4차 대유행 돌파구일까 궁여지책일까☞(원문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지속과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잔여백신의 폐기가 잇따르면서 정부가 만 30~49세 연령층도 AZ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게 했다. 4차 대유행의 돌파구일지 아니면 잔여백신만 처리할 궁여지책인지 주목된다.

◆[정치쏙쏙] ‘해군 성추행’ 보고 늑장‧가해자 미분리… 안이한 軍대응 또 도마☞

지난 5월 숨진 공군 여부사관 성추행 사건 수사가 끝나기도 전에 해군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또 발생하자 군 당국의 안이한 대처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신규 1930명, 사흘째 1900명대… 비수도권 나흘연속 700명대(종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계속된 가운데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째 19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확산세가 거센 상황에서 광복절 연휴를 맞아 확산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백신 1차접종 누적 2222만 6384명… 전국민 43.3%(종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13일 하루 24만 1500여명 늘었다. 18~49세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예약이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늘(14일)은 주민등록상 생년월일 끝자리가 ‘4’인 사람에 대한 예약이 시작된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이 4일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군 주요 지휘관 보고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 하고 있다. (제공: 청와대) ⓒ천지일보 2021.8.4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이 4일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군 주요 지휘관 보고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 하고 있다. (제공: 청와대) ⓒ천지일보 2021.8.4

◆‘故 해군 여중사 성추행’ 가해 상사 구속… 피해자 사망 이틀 만☞

성추행 피해 신고 뒤 극단적 선택을 한 해군 여성 부사관의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 부사관이 구속됐다.

◆[르포] 도심 ‘변형 집회’ 일촉즉발… 경찰차벽 시민들 ‘혼란’☞

“우리는 ‘1인 시위’하러 온 게 아니라 ‘걷기’하러 온 거라고! 길을 왜 막아!” “불법 집회·시위 신고가 들어온 상황입니다. 돌아서가세요.” 연일 2000명대 안팎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 속에 14일 서울역을 비롯해 광화문광장, 서울시청광장 인근엔 오전 이른 시간부터 경찰력과 경찰버스가 동원돼 삼엄한 경비가 이뤄졌다. 곳곳에서 시위자로 보이는 사람들과 이들을 제재하려는 경찰 간 마찰이 빚어졌다.

◆음식점·모임·사업장 등 집단감염 속출… 절반은 가족·지인 통한 접촉감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19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광복절 연휴를 맞아 확산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성추행 신고 뒤 사망 해군 중사, 순직 결정… 광복절에 현충원 안장☞

성추행 피해 신고 뒤 극단적 선택을 한 해군 여성 부사관의 순직이 인정됐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4일 목포신항만에서 김신남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으로부터 민선 7기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계획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제공: 이재명 캠프) ⓒ천지일보 2021.8.14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4일 목포신항만에서 김신남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으로부터 민선 7기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계획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제공: 이재명 캠프) ⓒ천지일보 2021.8.14

◆이재명‧이낙연, DJ 기일 앞두고 호남행… 텃밭 쟁탈전 돌입☞

오는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12주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가 나란히 호남을 찾았다. 민주당의 최대 텃밭이자 전략적 요충지인 지역 표심을 공략하면서 대선 주자로서 입지를 다지려는 행보다.

◆오후 9시까지 1720명대… 내일 2000명대 안 갈 듯☞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상황 속에서 1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720여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전국에 293개 남은 중환자 병실… 대전‧세종은 심각☞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신규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전국의 중환자 병실이 293개만 남아있다. 이에 따라 중증환자 병상과 무증상·경증 환자 수용시설 부족 사태가 현실화한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분주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왼쪽).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들어보이고 있다. ⓒ천지일보DB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분주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왼쪽).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들어보이고 있다. ⓒ천지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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