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오른쪽)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시중은행장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한국은행 김중수 총재가 주재하는 금융협의회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한국은행 본관 15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용환 수출입은행장, 김정태 하나은행장, 김태영 농협 신용대표이사, 민병덕 국민은행장, 이순우 우리은행장, 이주형 수협 신용대표이사, 조준희 중소기업은행장,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 리처드 힐 SC제일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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