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야권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 폭락 배경에 대해 짚어본다.

10일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 하이킥’ 52회 차에서는 윤 전 총장의 최근 지지율 추이를 분석한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사회를 맡았으며 황태순 정치평론가가 패널로 참석한다.

윤 전 총장은 최근 ‘120시간 노동’ ‘부정식품’ 등 잇단 실언으로 지지율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윤 전 총장과 이준석 대표 간 갈등 논란, 이재명 경지지사의 지사직 사퇴 논란,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 문제도 분석한다.

‘여의도 하이킥’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유튜브, 네이버 TV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여의도 하이킥. ⓒ천지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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