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열흘만에 다시 1800명대를 넘어선 7일 서울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82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1704명보다 119명 늘어난 수치다.ⓒ천지일보 2021.8.7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열흘만에 다시 1800명대를 넘어선 7일 서울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82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1704명보다 119명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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