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중국 전략형 ‘K2’ 출시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기아자동차가 중국 현지 전략형 중소형 세단 ‘K2’를 출시했다. K2는 크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호하는 중국 소비자들의 전반적 구매성향과 20~30대 젊은 고객들의 다양해진 눈높이에 맞춰 현지 전략형 모델로 설계됐다. 특히 K2는 최고출력 107마력, 최대토크 13.7 kg.m, 연비 16.4km/ℓ의 최첨단 감마 1.4엔진과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8kg.m, 연비 15.6km/ℓ의 감마 1.6엔진을 탑재해 동급 최고의 동력성능과 고연비의 경제성을 갖췄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All New 300c 출시 기념 페스티벌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All New 300c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8월 말까지 올 뉴 300c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크라이슬러는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왕복 항공권이 포함된 하와이 특급 호텔 4박 6일 커플 여행 패키지를, 2등 2명에게 푸켓 반얀트리 빌라 3박 5일 커플 숙박권 및 항공권을, 3등 10명에게 남해 힐튼 리조트 2박 3일 커플 스파 패키지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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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기자
jis@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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