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타고 대피하는 터키 산불 지역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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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스=AP/뉴시스] 4일(현지시간) 터키 남서부 밀라스의 케메르코이 화력발전소로 산불이 번지면서 주민들이 선박을 통해 대피하고 있다. 터키 남부를 뒤덮은 대규모 산불이 8일째 이어지면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정부는 이번 산불에 대한 대응과 대형 산불에 대한 준비가 미흡하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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