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4일 오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준결승전에서 2-5로 패했다.

한국은 8회까지 2-2로 팽팽한 대결을 벌이다가 8회 2사 만루에서 통한의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내주며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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