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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오는 9일부터 18~49세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이 시작되는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를 위해 대기하는 시민들 뒤로 코로나19 종식 기원 현수막이 걸려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2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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