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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신화/뉴시스] 카르스텐 바르홀름(노르웨이)이 3일 일본 도쿄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남자 400m 허들 결선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운 후 전광판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르홀름은 45초94의 기록으로 허들 역사상 처음으로 46초 벽을 무너트리고 세계 신기록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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