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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워드=신화/뉴시스] 지난 7월 31일(현지시간) 미 위스콘신주 헤이워드에서 제61회 벌목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려 한 참가자가 횡단톱으로 나무를 자르고 있다. 이 대회에는 남녀 벌목꾼들이 참가해 톱질, 도끼질, 나무타기, 통나무 굴리기 등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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