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민혁명당, 국민특검단 등의 관계자들이 2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오세훈 서울시장 고발 및 규탄 공동기자회견’에서 경찰의 해산요구에 항의하고 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 따라 4단계에서는 1인 집회·시위만 가능하다. ⓒ천지일보 2021.8.2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민혁명당, 국민특검단 등의 관계자들이 2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오세훈 서울시장 고발 및 규탄 공동기자회견’에서 경찰의 해산요구에 항의하고 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 따라 4단계에서는 1인 집회·시위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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