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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아비브=AP/뉴시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릴의 선수들이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블룸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을 물리치고 우승하며 환호하고 있다. 릴은 셰카의 결승 골에 힘입어 PSG를 1-0으로 물리치고 이 대회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전 시즌 리그1 정상 팀과 프랑스축구협회(FA)컵인 쿠프 드 프랑스 우승팀이 맞붙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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