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31일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평소 주말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백화점 내 한 명품 매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이날 격리중인 직원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1600여 명에 달하는 방문객 진단검사는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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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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