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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이 31일 일본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 8강 당즈준(대만)과의 경기에서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한 뒤 경기장을 나서며 위로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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