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코로나 현황] ‘4차 대유행 전파 지속’ 오후 6시까지 13명 확진
[광주 코로나 현황] ‘4차 대유행 전파 지속’ 오후 6시까지 13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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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이 29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민관공동대책위 회의 결과로, 오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유흥시설과 노래(코인)연습장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한다는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청) ⓒ천지일보 2021.7.30
이용섭 광주시장이 29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민관공동대책위 회의 결과로, 오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유흥시설과 노래(코인)연습장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한다는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청) ⓒ천지일보 2021.7.30

누적 총… 3391명 등록
29·30일, 총 48명 발생

[광주 코로나 현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발생 일일 확진자가 1700명대를 넘어서면서 4차 대유행에 따른 감염 전파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광주지역에서도 최근 유흥업소 관련 등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에도 25명이 발생한데 이어 30일 오후 6시 기준 13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광주 코로나19 확진자가 누적 총 3391명이 등록됐다.

시에 따르면 최근 5일간 지역감염 확진자가 17명→22명→25명→39명→24명으로 하루 평균 25.4명 수준이다 (직전 일주일 하루 평균 14.1명)

한편 시는 오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유흥시설 6종(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홀덤펍)과 노래(코인)연습장에 대해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젊은 층의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실내체육시설은 앞으로 오는 31~8월 8일까지 9일간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영업을 금지한다.

시 관계자는 “지인들과 마스크 벗은 채 먹고 마시고 어울리면서 방심하는 순간 코로나19는 그 틈을 비집고 들어온다”며 “최고의 긴장감을 갖고 자율책임방역의 주체가 되 달라”고 시민에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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