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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마리스=AP/뉴시스] 터키 에게해 연안에서 발생한 산불로 29일(현지시간) 마르마리스에 있는 한 관광호텔 인근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 터키 당국은 지중해와 에게해 지역에서 연이어 산불이 발생하자 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로 지중해 휴양지 마나브가트에서는 3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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