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이오] 농심켈로그 ‘프로틴×배럴핏 레깅스’ 출시 外 롯데제과, bhc치킨, 남양유업, 아모레퍼시픽 한율
[#신상이오] 농심켈로그 ‘프로틴×배럴핏 레깅스’ 출시 外 롯데제과, bhc치킨, 남양유업, 아모레퍼시픽 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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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황해연 기자] 30일 다양한 신제품 출시 소식을 전한다.

프로틴×배럴핏 레깅스. (제공: 농심켈로그)
프로틴×배럴핏 레깅스와 제품들. (제공: 농심켈로그)

◆농심켈로그 ‘프로틴×배럴핏 레깅스’ 출시

농심켈로그가 에슬레저웨어 브랜드 배럴핏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켈로그 프로틴×배럴핏 레깅스’를 출시하고 올여름 ‘홈트족’을 겨냥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농심켈로그는 배럴핏과 손잡고 몸에 숨겨진 에너지와 탄력을 되찾는 필수 영양소 단백질을 테마로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을 전개한다. 두 브랜드의 협업으로 탄생된 레깅스는 가볍고 탄력 있는 소재가 사용됐으며 켈로그의 ‘프로틴 K’ 로고가 프린팅으로 새겨졌다.

농심켈로그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이날 오후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11번가 라이브 커머스 ‘LIVE11’에 참여해 레깅스를 비롯해 전체 프로틴 라인업 제품으로 구성된 키트를 62% 할인하고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프로틴 그래놀라 샤쉐(50g) 및 한줌견과(20g)를 선물한다. 최다 구매자 20명을 선정해 배럴핏 요가매트, 홈트 스타터 키트 및 시리얼 디스펜서 등 총 10만원 상당의 선물도 제공한다.

박지혜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탄력 있는 일상을 위해 건강과 체력 관리를 중요시하는 홈트족이 늘면서 다양한 형태로 맛있게 즐기는 단백질 제품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며 “농심켈로그는 지난달 뜨거운 반응을 얻은 ‘켈로그 프로틴 탄력 클래스’에 이어 패션 콜라보레이션과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온택트 영역을 강화하는 동시에 소비자와 적극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타코 딸기. (제공: 롯데제과)
타코 딸기. (제공: 롯데제과)

◆롯데제과, 가정용 멀티 아이스크림 ‘티코’ 딸기맛 출시

롯데제과가 가정용 멀티 아이스크림 ‘티코’ 딸기 맛을 출시하면서 ‘티코’는 다크초코맛, 밀크초코맛과 함께 3종의 라인업으로 확대됐다.

티코 딸기는 딸기 믹스에 딸기 시럽이 들어가 딸기 초콜릿으로 코팅됐다.

티코는 상자 안에 낱 봉으로 포장된 작은 크기의 초코아이스크림 15개가 담겨 있는 가정용 멀티 아이스크림이다. 지난 1991년 출시돼 올해로 30살을 맞는 티코는 특유의 진한 초콜릿 맛과 풍부한 우유 맛이 특징으로 초코아이스크림 마니아층으로부터 꾸준히 인기를 끌며 매년 10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효자 상품이다.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집콕족이 늘자 냉장고에 두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용 멀티 아이스크림을 찾는 수요도 증가하면서 티코의 매출은 지난 2019년 약 150억원에서 작년 약 200억원으로 급증했다. 이에 롯데제과는 이런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티코의 라인업 확대를 결정하고 초콜릿 다음으로 가장 선호도가 높은 딸기 맛을 신제품에 적용한 것이다.

롯데제과는 추후 티코에 대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하며 제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닭가슴살 수비드 4종. (제공: bhc)
닭가슴살 수비드 4종. (제공: bhc)

◆bhc, 닭가슴살 HMR 16종 출시… HMR 라인업 강화

bhc가 닭가슴살 HMR 신제품 총 16종을 출시하며 HMR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다.

지난달 첫 론칭한 닭가슴살 스테이크 2종과 큐브 2종에 이어 7월 초 bhc치킨 시그니처 메뉴인 ‘뿌링클’ ‘맛초킹’ ‘딥커리’ ‘맵스터’ 등의 소스를 활용한 8종을 비롯해 12종의 신제품을 출시한 데 이은 것이다.

이번 HMR 신제품은 100% 국내산 닭가슴살로 만들어졌으며 ‘수비드’ ‘홀’ ‘훈제’ ‘소시지’ 등 총 4가지로 가공 방식을 다변화해 식감에 차별화를 두고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수비드는 장시간 저온에서 천천히 익혀 일반 닭가슴살보다 수분 함유가 높아 부드럽다. 홀은 스팀으로 쪄내는 방식이 활용돼 담백하면서도 촉촉한 육즙을 자랑한다. 훈제는 연기에 익히는 방법으로 닭가슴살을 조리해 은은한 훈연의 풍미가 배어있으며 소시지는 씹히는 식감이 매력적이다.

맛의 다양화도 눈길을 끈다. 수비드·홀·훈제는 오리지널·블랙페퍼·허브·칠리로, 소시지는 프랑크·갈릭·커리·청양고추 등 각각 4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bhc 관계자는 “이미 시장에 진출한 bhc의 각종 HMR 제품들이 꾸준히 고객 호평을 받아 이번 신제품의 매출 상승 곡선 역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bhc는 세분화된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할 계획으로 HMR 사업 영역이 본사의 탄탄한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야채채움 키즈. (제공: 남양유업)
야채채움 키즈. (제공: 남양유업)

◆남양유업, 100% 유기농 원료 사용한 ‘야채채움 키즈’ 리뉴얼 출시

남양유업이 100% 유기농 원료만 사용한 우리 아이를 위한 간식 ‘야채채움 키즈’ 제품을 리뉴얼 출시했다.

야채채움 키즈는 사과, 당근, 오렌지, 토마토 함유 비중이 더 높은 ‘초록’ 제품과 포도, 사과, 레드비트 함유 비중이 더 높은 달콤한 ‘보라’ 제품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또한 115㎖의 용량과 보관이 용이한 테트라팩 용기가 사용됐다.

유기농 인증을 받은 야채채움 키즈는 철저하게 관리된 재배 환경에서 자란 27가지 유기농 과일과 야채가 담긴 제품이다. 또한 4가지 첨가물(산도조절제, 천연향료, 안정제, 증점제)이 사용되지 않았으며 설탕이나 시럽 대신 과일 야채만으로 만든 아이 주스다. 이 한 팩으로 우리 아이의 하루 야채과일 권장량 부족분이 100% 충족 가능하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에 리뉴얼 출시한 야채채움 키즈 제품은 주스를 마시는 아이를 위해 100% 유기농 원료와 4가지 첨가물을 넣지 않은 주스”라며 “아이들이 과일과 야채 섭취에 있어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패키지 디자인에 신경쓰면서 맛과 영양 밸런스를 생각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율, 어린쑥 1989 에디션 3종. (제공: 아모레퍼시픽)
한율, 어린쑥 1989 에디션 3종. (제공: 아모레퍼시픽)

◆한율 ‘어린쑥 1989 에디션’ 출시… ‘자투리 비누’ 한정 판매

한율이 아모레퍼시픽의 전신인 ‘태평양’ 때부터 이어온 쑥 연구의 헤리티지를 담아낸 ‘어린쑥 1989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정 에디션은 신제품인 ‘어린쑥 수분진정 크림비누’를 비롯해 해당 라인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어린쑥 수분진정 크림’ ‘어린쑥 수분진정 앰플세럼’을 한정 패키지로 함께 선보인다. 뉴트로 아트워크의 대표 작가인 조인혁 작가와의 협업으로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한정판의 의미를 담아 레트로 감성을 한층 더했다.

어린쑥 수분진정 크림비누는 쑥 연구의 시작이었던 지난 1989년의 초심을 바탕으로 한율의 철학을 담아 현대적으로 계승한 신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식물이 가진 효능, 효과를 활용해 약 30년 전부터 한국 자생식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후 1990년에는 쑥 에센셜 오일을 개발해 피부 개선 효과를 확인했고 이후 쑥으로 만든 첫 화장품인 ‘리도 쑥 비누’를 출시했다.

이러한 쑥 효능을 오랜 시간 연구해 출시한 어린쑥 수분진정 크림비누에는 쑥 에센셜 오일은 물론 해당 라인의 주원료인 쑥 훈증수를 크림 한 통의 함량만큼 비누에 담았으며 높은 지방산 함유로 세안 단계부터 피부 진정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한율은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영위에 기여하는 브랜드로서 노력을 활발히 하는 만큼 ‘자투리 비누’를 함께 출시한다. 버려지는 자원을 업사이클링하고자 비누 가공 공정상에서 잘려 나가는 조각난 비누의 자투리를 모아 삼베로 직조한 비누 망에 담았다. 자투리 비누는 이번 에디션 론칭 프로모션 기간에 한정적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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