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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장 베이원(14위·미국)이 29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 플라자에서 열린 배드민턴 여자 단식 16강전 허빙자오(9위·중국)와의 경기중 부상으로 휠체어에 앉아 울면서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베이원은 1세트를 21-14로 이긴 후 2세트 경기 중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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