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 495명 확진… 전날 보다 68명↓ 
오후 9시까지 서울 495명 확진… 전날 보다 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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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관할구청의 시설폐쇄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주변에 예배 콘서트 안내 현수막이 걸려 있다.서울시 성북구는 방역지침을 무시하고 대면 예배를 강행하고 있는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시설폐쇄 결정을 내렸다. 송은철 서울시 방역관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에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성북구가 사랑제일교회 폐쇄 조치를 위해 청문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감염병예방법 49조3항에 따르면 운영중단 명령을 받은 자가 운영중단 기간에 운영을 계속할 경우 관할 구청장이 시설 폐쇄를 명령하게 돼 있다. ⓒ천지일보 2021.7.2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사랑제일교회가 시설 운영중단 명령을 위반함에 따라 관할구청인 성북구가 시설 폐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서울시가 28일 밝혔다. 이 교회 주변에 예배 콘서트 안내 현수막이 걸려 있다. ⓒ천지일보 2021.7.28

[천지일보=양효선 기자] 2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9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만 3376명이다.

전날(27일) 563명보다는 68명, 1주 전(21일) 490명보다는 5명 많은 수치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7일 573명이었고, 21일은 499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말 300명대로 올라선 뒤 이달 들어 6일 583명, 13일 638명 등 최다 기록을 2차례 경신했다. 최근 일주일(21일~27일)간 일평균 463명꼴로 나왔다. 일별로는 21일 499명→22일 520명→23일 465명→24일 489명→25일 341명→26일 351명→27일 573명이다.  

최근 유행 상황을 보면 지하에 실내체육시설·어린이집·사우나·학교 등 일상 공간을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속출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대문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11명(누적 37명), 동작구 사우나 관련 7명(누적 20명), 동작구 중학교 축구부 관련 확진자 3명(누적 26명), 마포구 음식점 관련 2명(누적 36명)이 신규 확진자로 추가됐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8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한편 서울시는 사랑제일교회가 시설 운영중단 명령을 위반함에 따라 관할 구청인 성북구가 시설 폐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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