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국토안전관리원, 건축물 해체 현장 안전 관리 강화 협력한다
광주시-국토안전관리원, 건축물 해체 현장 안전 관리 강화 협력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이 28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국토안전관리원 박영수 원장과 건축물 해체 안전 강화 및 소규모 노후건축물 관리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청) ⓒ천지일보 2021.7.28
이용섭 광주시장이 28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국토안전관리원 박영수 원장과 건축물 해체 안전 강화 및 소규모 노후건축물 관리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청) ⓒ천지일보 2021.7.28

28일, 상호 협력 업무협약 체결
노후 건축물 실태조사 협력 등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시와 국토안전관리원이 건축물 해체 안전 강화 및 소규모 노후 건축물 관리 강화에 협력한다.

양 기관은 28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해체공사 현장 안전 강화 등에 상호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축물 해체공사 합동 현장점검, 건축물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교류, 건축물관리 제도개선, 소규모 노후 건축물등 실태조사 수행 등을 협력한다.

소규모 노후 건축물은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난 건축물 중 해당 자치구 건축물 관리 조례로 일정 규모 등을 정한 건축물을 말한다.

현재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 및 정책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태조사 대상 선정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자치구에서 건축물 관리자의 실태조사 참여의사를 확인 중에 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해 12월 10일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명칭 변경된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으로 건설공사의 안전·품질관리, 시설물 안전·유지관리, 지하 안전관리 등의 사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진주 본사와 전국 5개 권역(수도권·중부·강원·영남·호남)에 지사가 있다.

최근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축물 해체계획서를 국토안전관리원에 검토 의뢰한 해체공사 현장의 해체계획서 준수와 해체공사 안전점검표 관리 상태 등에 대해 허가권자와 합동점검 수행을 위한 협조체계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광주시에 요청한 바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 6월 9일 학동 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지 내 철거건물 붕괴사고 이후 시정 제1가치를 안전으로 삼고 조직, 정책 등을 모두 바꿨다”며 “전문성을 갖춘 국토안전관리원과 상호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삶을 영위하고 이러한 협약이 타 지자체까지 확산돼 대한민국이 안전한 국가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천지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00902
  • 등록일자 : 2009년 7월 1일
  • 제호 : 천지일보
  • 발행·편집인 : 이상면
  • 발행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9길 31 코레일유통 빌딩 3~5층
  • 발행일자 : 2009년 9월 1일
  • 전화번호 : 1644-75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금중
  • 사업자등록번호 : 106-86-65571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13-서울용산-00392
  • 대표자 : 이상면
  • 「열린보도원칙」 천지일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강은영 02-1644-7533 newscj@newscj.com
  • Copyright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j@newscj.com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