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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다이빙 김영남과 우하람이 26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결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 다이빙 역사상 처음으로 싱크로 올림픽 무대에 선 김영남-우하람은 결선에서 396.12점으로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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