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혜지 기자] 26일 오전 전북 김제시 금산사 연화대에서 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月珠) 스님의 다비식이 엄수되고 있다. 다비식은 스님의 법구를 태워 유골을 거두는 불교 전통 장례의식이다. (독자제공)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임혜지 기자
gpwk1123@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26일 오전 전북 김제시 금산사 연화대에서 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月珠) 스님의 다비식이 엄수되고 있다. 다비식은 스님의 법구를 태워 유골을 거두는 불교 전통 장례의식이다. (독자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