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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신화/뉴시스] 제6호 태풍 '인파'의 영향으로 25일 중국 상하이 동부 민항구 주택가에서 관계자들이 강풍에 쓰러진 나무를 치우고 있다. 중국 당국은 강풍을 동반한 인파의 상륙으로 상하이, 저장성, 장쑤성 일대에 경보를 발령하고 항공기 운항을 중단하는 등 조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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