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옥외 광고가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3D 디지널 사이니지의 기술의 선두주자는 다름 아닌 우리 대한민국인데요.
광고를 넘어 예술의 경지에 가깝습니다.
앞으로도 세상을 놀라게 할 다양한 작품들을 기대해봅니다.

(편집: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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