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하이트진로’ 1위 등극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하이트진로’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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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1 7월 빅데이터 결과 그래프. (제공: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1 7월 빅데이터 결과 그래프. (제공: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2021 7월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하이트진로가 1위를 차지했다.

2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국내 음료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 분석 결과에 따르면 1위는 하이트진로, 2위는 롯데칠성, 3위는 제주맥주 순이다.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992만 6063개를 분석했으며 지난달 브랜드 빅데이터 3436만 3900개와 비교하면 12.91% 줄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 등으로 나누게 된다.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시장평가, 사회가치활동으로 측정된다.

1위를 차지한 하이트진로는 참여지수 92만 8164, 미디어지수 75만 9933, 소통지수 80만 7158, 커뮤니티지수 119만 7679, 시장지수 629만 3232, 사회공헌지수 35만 9173 등이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지난달 1022만 5961과 비교해 1.17% 상승한 1034만 5339다.

2위를 차지한 롯데칠성은 참여지수 23만 4780, 미디어지수 23만 952, 소통지수 74만 8850, 커뮤니티지수 131만 4081, 시장지수 329만 5025, 사회공헌지수 24만 6588 등이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지난달 659만 4031과 비교해 7.94% 하락한 607만 275다.

3위를 차지한 제주맥주는 참여지수 64만 6819, 미디어지수 47만 4723, 소통지수 86만 6257, 커뮤니티지수 77만 5818, 시장지수 59만 3888, 사회공헌지수 13만 2199 등이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지난달 533만 6289와 비교해 34.60% 하락한 348만 9704다.

4위를 차지한 보해양조는 참여지수 35만 9605, 미디어지수 29만 1925, 소통지수 82만 8742, 커뮤니티지수 46만 1728, 시장지수 41만 860, 사회공헌지수 4만 1220 등이다. 브랜드평판지수는 260만 6054와 비교해 8.13% 하락한 239만 4080다.

5위를 차지한 흥국에프엔비는 참여지수 26만 9606, 미디어지수 19만 1477, 소통지수 44만 9803, 커뮤니티지수 28만 5932, 시장지수 38만 6931, 사회공헌지수 7408 등이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지난달 127만 7092와 비교해 24.59% 상승한 1,591,157로 분석되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이달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지난 1924년에 설립된 주류 제조판매기업인 하이트진로가 1위를 기록했다”며 “하이트진로는 2011년 하이트맥주와 합병해 사명을 하이트진로로 변경했고 주요 브랜드로는 하이트, 테라, 참이슬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브랜드 분석했다.

이어 “이달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 빅데이터 분석을 해보니 지난달 브랜드 빅데이터 3436만 3900개와 비교해 12.91% 줄었다”며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9.55% 하락, 브랜드이슈 21.42% 하락, 브랜드소통 21.11% 하락, 브랜드확산 10.76% 하락, 브랜드시장 6.22% 하락, 브랜드공헌 52.46% 하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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